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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 (+) 오늘도 그대만
2025-03-24 07:02:30
봄날처럼 몰래 다가왔던 나의 그대 여름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줄 걸 우연처럼 다시 와줘요 내 품에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겨우 버텨봐도 너무 아파 매일 그대 생각에 살아요
후이 (+) 눈물 나게
2025-03-23 19:01:44
눈물 나게 예쁜 너의 모습에 난 미쳐 빛이 나게 아리따운 웃음에 난 또 울어 눈이 부시게 햇빛 반짝이는 너의 작은 손 아무리 말해도 아깝지 않은 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너의 걱정과 슬픔 다 내게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진 몰라도 너라서 그게 너라서 나의 모든 것을 주고 싶어 눈물 나게 예쁜 너와 함께라 난 꿈만 같아 빛이 나게 아름다운 많은 추억 함께하고 싶어 너의 손 꼭 잡고 걸어가는 길이 험한 길일지라도 절대 하지 않을게 눈물 나게 어쩌다 가끔 우린 다투기도 할 테지 말야 그
(+) 해운대(HAEUNDAE) - 순순희(SoonSoonHee) [가사/lyrics]
2025-03-23 14:56:00
술은 끊었어 이제 관심 없겠지만 니가 좋아하던 쓴 커피도 가끔 마셔 어제 올렸던 짧게자른 그 모습에 좋아 못했었어 요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밤에 잠도 잘 못자 우리가 함께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말자고 입맞춤했던 청사포 그 횟집도 달맞이 그 카페도 그대론데 뭐해 전화 하고 싶었지만 괜히 망칠 것 같아 답답해 혼자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
Stray Kids (스트레이 키즈) (+) ESCAPE (방찬 & 현진)
2025-03-23 13:01:39
The sky is burning 타들어 가는 회색 잿빛 세상 there's no way 차가운 눈빛 악마의 손짓 huh 망가져 갈 이유가 많네 Like magic 이 시간을 멈춘다면 네 앞에 설게 도망가자 hold my hand 뜨겁게 날 태우며 차가워진 널 녹여 I can't let you go, 'cause the world's bout to break Just follow me, I'll lead, night and day In exchange for this pain, can you promise
CUZCO (+) Restart
2025-03-23 08:02:05
차가운 바람이 불던 계절이 지나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태양이 날 비춰 내 안에 따스한 온기가 차오르니 내 심장소리에 쿵쾅대는 나의 열정이 조금씩 조금씩 한 걸음씩 걸어 먼지만 쌓여 있던 난 노트를 펴고 한 글자 한 글자 잊고 있던 나의 얘기를 이렇게 쓰고 또 이렇게 뱉고 아침에 일어나 카페 한구석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서 멍하게 바라봐 (뭐해 이 바보야~) Wake Up And Get Up 정신 차리고 일어나 Wake Up And Get Up It's Time To Start Over Now 두 손에 힘을 꽉 쥐고 힘차게 자리
성연(SUNGYEON) (+) 오직 너만 (Only You) (Feat. CUZCO)
2025-03-23 08:01:51
I Love U... I Love U... I Love U... Love U Only U... Only U... Only U... Love U...Baby 아침엔 향긋한 커피와 브런치 상큼한 과일 샐러드 OK 네가 좋아하는 모든 걸 함께하고 웃을 수 있는 사이 되고파 (눈을 뜨고) 잠든 너의 두 볼에 살며시 키스해 아침을 맞고 (내 손 위에) 핸드폰을 열고서 (내 맘 보내) 그댈 사랑해 (내 눈엔 오직 너만) 보고 싶은 맘 (가슴엔 오직 너만) 가득히 담고서 (다가올 내 인생에) 오직 너 하나만 (곁에 있어준다면) 너
(+) 【클린버전】 양지은 - 붓 미스트롯2 12화 TV CHOSUN 210304 방송
2025-03-23 00:44:49
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
(+) To Hongdae (홍대와 건대 사이)
2025-03-22 23:19:05
당신과 함께 맞는 홍대의 금요일 밤 별생각에 내가 다 설레온다 커피잔 속엔 다 먹은 아메리카 노래 소리 내 귀를 채워온다 아무도 없는 홍대의 금요일 밤 술잔 속엔 다 먹은 막걸리가 어색하게 이 밤을 태워온다 해줄 말이 없지만 행복하다 건대 호수 홍대 놀이터 난 어디든 좋아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 사랑해 줄게 너만 있다면 난 어딜 가든 너무나 좋아 오늘 밤 홍대 건대 어디든 갈래 이태원에서 술 한 잔 할래 친구 집에서 잔다고 말해 오늘 밤에는 손만 잡을
(+) Not a Dream
2025-03-22 16:14:12
Like sea, like ocean 나의 안식이 기다리지 있나 내게도 드디어 구름곶 너머 꿈이 아니야 나의 날 온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 아냐 잠시 들뜬 사이 가라 말할까 두려워 하나 마음에 숨이 불어 하나 바람 온도를 느껴 아- 그래 내가 바란 거야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 마음을 놓아 이곳에서 날 불러 눈물은 닦고 달려온 나의 저 길을 바라봐
아이유(IU) (+) 밤 산책
2025-03-22 13:01:47
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이 거리엔 낭만 속에 뛰놀던 우리가 있고 지난 시간이 배어 있는 이 거리는 너와 달빛을 베고 기댔던 곳 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 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 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 밤공기에 실려 온 그리움이 번지네 지친 하루의 고민들을 내려놓고 찬 바람을 등지고 함께 걷던 길 나무 그림자 사이마다 널어놓은 사랑했던 장면과 이야기들 알아 다 지나버린 일인데 걸음마다 따라오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 그저 이렇게 걷다 보니 하나둘씩 떠올라 밤공기에 실려 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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