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 한 잔 들고서
익숙한 걸음으로
과한 설렘은 없어
그렇게 또 문을 열어
적적한 벽을 보며
그 위에 꿈을 그려
한숨을 뱉어내며
어제와 다를 바 없이
빈칸에 춤을 춰
미지의 love song
내일 혹은 찾아올 언젠가는
낭만으로 물들기를
커피 한 잔 들이켜
익숙한 쓴맛이야
하루를 흘려보내
그렇게 또 문을 닫아
시끄러운 도시에
질투심을 느끼네
한심한 나를 보며
내일도 다를 바 없지
빈칸에 춤을 춰
미지의 love song
내일 혹은 찾아올 언젠가는
낭만으로 물들기를
lalal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