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은 숨을 뱉으면
선명해지는 얼굴
그립던 네 웃음이
나를 여기 데려왔어
추운 새벽에 매달린 오늘
잡아보려 발버둥치던 날들
나의 내일은 우리가 됐어
우린 영원할 순 없겠지 그래도
오래 꿈꿔왔던 순간 즐겨봐
내가 너고 네가 나인 이 세상은 당연하게
사랑밖에 남지 않을 테니까
푸르던 저 하늘이
너를 내게 내려줬어
낯선 오늘에 매달린 내일
살아내려 폭풍우치던 날들
나의 지금은 우리면 됐어
우린 영원할 순 없겠지 그래도
오래 꿈꿔왔던 순간 즐겨봐
내가 너고 네가 나인 이 세상은 당연하게
사랑밖에 남지 않을 테니까
울음 속에서
헤엄치는 날
안아줘
우린 영원할 순 없겠지 그래도
오래 꿈꿔왔던 순간 즐겨봐
내가 너고 네가 나인 이 세상은 당연하게
사랑밖에 남지 않을 테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