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나도 지겨워
솔직히 별것 없는 걸
누군가를 만나 웃어도
결국 남겨지는 건
선명해지는 너의 기억
결국 너를 향하는 삶
후회하는 내 꼴을 봐
너를 닮은 누구도
네가 될 수 없단 걸 I know
향기 버릇 말투까지
쫓고 있지만
전부 오마주일 뿐이야
Always been you
몇 번이나 같은 시작
데자뷔, 익숙한 밤
전부 비슷한 결말
따분해 이젠 뭐
너를 피해 도망친 곳
낯설지 않은 장면 속
우리였던 그때로
다시 또 되돌아가고
네가 아닌 누구와
사랑 같은 걸 해 봤자
너를 닮은 누구도
네가 될 수 없단 걸 I know
향기 버릇 말투까지
쫓고 있지만
전부 오마주일 뿐이야
Always been you
처음 그 자리
I’m still here
아무리 지우려 해도 선명해
돌고 돌다 결국 너야
이렇게 난
너를 닮은 누구도
네가 될 수는 없어 I know
사랑 비슷한 말들로
쫓아가며 애쓰는 거
이젠 싫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