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많이 부족해서
너를 곁에 둘 수 없었던
그 때 그 계절이 다시 돌아와 나를 괴롭혀
사실 난 말야 널 잊지 못한 것 같아
괜히 추워진 탓인지
널 그리는 날이
유독 많아진 듯해
매일 밤 그댈 떠올리면
따뜻했었던 추억으로 또 웃게 돼
그 땐 우리 누구보다 참 좋았는데
매일 밤 그 때 떠올리면 난
조금 더 너에게 잘해주지 못했단 생각에
또 후회해 그렇게 매일 밤
벌써 수많은 날들이 지났는데
모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
불현듯 떠오른 너의 생각은
나를 잠 못 들게 해
매일 밤 그댈 떠올리면
따뜻했었던 추억으로 또 웃게 돼
그 땐 우리 누구보다 참 좋았는데
매일 밤 그 때 떠올리면 난
조금 더 너에게 잘해주지 못했단 생각에
또 후회해 그렇게 매일 밤
계절이 다시 돌아오듯이
힘든 시간들이 흐르고 나면 우리
웃으며 마주할 수 있을까 그때
너와 나처럼
매일 밤 그댈 떠올리면
따뜻했었던 추억으로 또 웃게 돼
그 땐 우리 누구보다 참 좋았는데
매일 밤 그 때 떠올리면 난
조금 더 너에게 잘해주지 못했단 생각에
또 후회해 그렇게 매일 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