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르다 자꾸 목이 메어
삼켜낸 이름이 있나요
꿈에도 보고픈 얼굴이
당신도 있나요
제 한 몸이 타는 줄 모르고
날 촛불처럼 지켜준 사람
꺼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은
사랑보다 오래 남으리
무정한 세월에 꺾여도
향기만은 아름다워
영원히 내 가슴속에서
지지 않을 당신이란 꽃
제 한 몸이 타는 줄 모르고
날 촛불처럼 지켜준 사람
꺼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은
사랑보다 오래 남으리
이별의 비바람 속에도
추억만은 아름다워
그리워 흐르는 눈물에
떠오르는 당신이란 별
외롭고 쓸쓸한 오늘도
찬란하게 날 비추네